12월 말 추운 날에 방문을 했는데..
건물이 튼튼하게 지어 졌는지 웃풍을 거의 느낄수가 없었습니다.
바닷가인데도 아주 따듯했던 일박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우선 좋은 점수를 주고 싶고요..
주방기기 라던지 티비 오디오 기기 라던지...수준있는 물건...? ^^ 들을 사용하셔서 운영하시분들의 감성이 보여서
좋더군요...같은 일행들도 준비된 비품들의 좋은 품질에 만족 하셨습니다.
겨울이라...푸르름을 감상할수는 없었지만 나름 겨울 바다도 좋더군요..그리고 앞의 갯벌도 팬션에서 바로
들어갈수 있어어서..아이들의 자연학습 체험장으로도 좋겠더군요...
바쁜 일상이지만 푸르름이 한창일때 꼭 한번 다시 가보고 싶네요...
장사 대박 나세요...^^
큐브하우스IT디자인2014.03.10 03:55
후추사랑2013.05.28 14:51
남윤희2013.03.13 02:43
sting2013.01.23 15:30
beautifulsong2012.08.14 20:44
서울아짐2012.08.06 13:20
큐브러브2012.08.01 23:17
배불뚝이커플2012.07.31 16:05
옴므파탈인성댁2012.07.20 01:25
정숙형2012.07.17 13:14
썬 ^^2012.07.02 20:25
동규다연아빠2012.06.17 12:15
큐브지기2012.03.21 10:16
큐브지기2012.03.21 10:10
채색2012.03.14 16:42
큐브지기2012.03.13 16:11
chris choi2012.02.27 17:32
앗싸2012.02.23 11:57
jykyhy2012.02.22 21:00
한*미2012.02.20 22:11